선교지 블로그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시편 100 : 4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의 말씀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게 하셨으니 주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모두 강하고 담대하게 우리 주의 나라를 향해 달려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나온 시간과 나아갈 길 ………………………

1. 길거리 청소부 아하** 소년

이집션 기독서점 앞에서 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사는 아하* 소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런데 더러운 일을 하고 추운 겨울에 반팔과 맨발로 다니는 아이라서 현지인들도 기피하며 가라고 화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이 옆에 앉아 간단한 만들기를 함께하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이 우리에게로 다가오더니 그 아이의 잠바와 신발을 사주면서 입혀 주었고 함께 기도해주었습니다.

그후부터 이 아이는 늘 웃는 아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천대받는 아하**와 그 가족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2. 수단 난민 갱집단 청소년과의 모임

대부분이 회교인이고 마약과 정령술과 담배와 술에 취해사는 수단 청소년들인데 왈**(수단 사역자)가 얼마전부터 축구를 통해 이들과 만나면서 성탄절날 특별한 모임을 갖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한 얘기하면 가겠다고 화내고 조롱하며 짜증냈지만 차츰 마음을 열게 되었고 마지막 기도 초청 시간에는 마음을 열고 바뀌고 싶다고 기도해 달라고 하면서 주님을 받아들이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몇 명은 말씀을 더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성탄모임에 온 수단 청소년들이 더 이상 갱집단과 마약과 정령술과 담배와 술에 집착하지 않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 증거자로 서게 하소서.

우리 주님은 사랑받을 만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속에서 죄에 눌려 절망가운데 죽어가고 있는 이들도 무조건적인 우리 하늘 아버지가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권세를 찬양합니다.

3. 중동 ** 일꾼들의 **회의

코로나로 계속 미루었던 중동에서 섬기고 있는 **선생들의 전략모임이 1월 xx일부터 xx일까지 사이프러스에서 열립니다. 오래간만에 만나서 그동안 애쓰고 수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며 각 나라의 전략도 나누게 됩니다.

이 중동 **회의를 통해 사역자들이 서로 하나됨과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며 또한 새로운 복음의 열정과 결단과 도전이 일어나게 하소서

*Note: 요청에 의해 사진과 필요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