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블로그

샬롬! 샬롬! (!!שלום) 
 
뉴라이프 교회, 코미션, 그리고 여러 동역자와 중보자 여러분들께 예루살렘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이제 저희들이 이곳에 온지도 벌써 1 년이 더 지나가고 있습니다. 은혜가운데 지나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2013 년 2 월은 이곳 유대력으로 5773 년에 해당 하는데 그 해의 의미는 “하나님의 유업을 받기 위해 강을 건너가는 해” 라고 합니다. 저희들은 모르고 왔지만 그 분의 경륜안에 있는 때에 맞추어 일으켜 주신것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단지 저희에게만 임한것이 아니고 저희를 이곳에 보내신 우리 교회와 단체 그리고 후원자 모두에게 똑같이 임합니다.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함은 전도서 3 장에 모든 일에 때와 기한이 있고 이는 오직 그 분께 속하였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1. 구원의 절기들을 지나면서… 
지금 이곳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초림하신 예수님의 예표였던 유월절의 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이곳의 갈등상황은 어둡기 그지없습니다. 헤브론에서 유월절에 회당으로 가던 유대인 가족에게 아랍인이 돌을 던져 한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고 예루살렘성안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들어갔던 유대인들에게도 돌을 던져 험악한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끝없이 로켓포를 쏘고 있고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에서는 군인들의 살해소식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다시 반유대주의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도 이들은 아직 유월절의 그 실체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포스터는 예루살렘에서 운행되는 경전철 역에 유월절을 기념하여 붙여 놓은것인데 이를 보면 이들이 알고 있는 유월절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이들에게 유월절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하던 조상들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된 의미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월절은 예년과는 매우 다른 아주 드문 유월절인것 같습니다. 유월절 시작일에 이곳에서는 관측할 수 없었지만 달이 핏빛으로 변한다는 개기월식이 있었는데 오는 10 월의 초막절과 내년 유월절 및 초막절까지 연속으로 네번의 성경절기에 걸쳐 개기월식이 있게된다고 하며(천문용어로 감람산을 바라보며 …
 
Tetrad – Four consecutive blood moons ) 이와같은 일이 있었을 때 마상징적인 사건이 있었던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성경절기와 관련된 Tetrad 는 500 여년만에 일어난 1949-50 년, 1967-68 년의 유월절과 초막절에 일어난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1948 년도에는 이스라엘이 2000 여년 만에 약속의 땅에서 재건국이 되었고 그 직후에 독립전쟁이 있었습니다. 또한 1967 년도에는 6 일전쟁을 통하여 동예루살렘이 회복되어 예루살렘이 온전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절기에 연속하여 4 번의 개기월식이 있는 일은 금세기에는 이번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들과 그 분의 때를 연계하여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 날을 예측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능하지도 않은 일입니다. 다만 그 분의 때를 알고 우리의 삶을 그에 맞추어 갈 때 우리에게 허락된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앞으로 이루실 구속사의 그 시와 날은 정확히 우리가 알 수 없으나 감사하게도 그 징조는 우리에게 알수있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징조는 말씀과 자연계의 여러가지 현상과 세상의 역사와  개인의 꿈과 환상 등 여러가지를 통하여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자연계의 현상은 지금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수없이 일어나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이 다른 징조들과 결합하여 복합적이며 동시적으로 일어날 때에는 우리가 좀더 주의를 기울여 봄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2. 유대인에게 구원의 때가 오고 있는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 이니라”(사 60:1) 이 말씀은 저희가 이곳에 오기전에 주신 말씀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온 초기에 저희들을 가장 당황하게 만든것이 이곳의 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오기전에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이곳의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실제 현지에 와서 이미 오신 메시야를 거부하는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같은 그들과 부딪혔을때 느끼게 되는 그 벽은 더 높은 것이었습니다. 주신 말씀과 상황이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들의 마음과 눈과 귀를 닫았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로마서 11 장 11 절에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의 실족함으로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기위함 이었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에 빚을 진자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분들이 말씀의 회복에 관해서도 외치고 있습니다. 이 회복은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회복과 말씀 그 자체로의 회복 등 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것 입니다. 어느 관점이든 회복되려면 그 원형이 보존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들이 비록 그 감람산을 바라보며 …
 
 
실체를 아직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들이 받은 토라를 지키는 사명을 다 하기 위하여 수백가지 구전율법을 만들어 가면서 까지 지켜려고 애써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많은 외식행위들을 통하여 오히려 그 말씀의 원형들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올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이제 1 년여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아직은 미약하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어떤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뭔가 좀 부드러워 지고 연하여 지는것 같은 느낌이 이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전하여져 옵니다. 성경을 배포하거나 메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때 그들의 반응이 확실이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또한, 믿는 유대인 목사님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예수님에 대해서 궁금해 하며 알려고 하는 정통 유대인들의 시도가 날로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섬기는 현지인 교회인 아하바 예슈아 교회 (아셔 인트레이터 목사) 에서 동족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라헬이라는 전도자가 얼마전에 유대인 회당에 초대되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한 일도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와 있는 많은 분들이 믿는 유대인들과 함께 지금 이 때가 그 들이 돌아오는 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같이 두손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교회가 이들의 회복을 위하여 두손 모으며 그들을 돕고 위로하므로서 복음에 진 빚을 돌려줄 때가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편을 통하여 분명한 그 분의 뜻을 밝히셨습니다. “여호와 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라” (시 132:13,14) 그 분은 이곳으로 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당신의 때에 주님께 돌아온 유대인과 우리 교회가 한 새사람이 되어 그 분을 이 땅에 초청해 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1 번국도입니다. 이곳이 몇년전 부터 확장공사중에 있는데 최근에는 그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날때 마다 빨라지고 있는 공사속도 만큼 마치 유대인들이 주님께 돌아올 날이 급하게 다가온는것 같은 느낌을 받게되어 더욱 더 간절한 소망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3. 우리의 본향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세상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흔들고 계십니다. 성경에 예언된 많은 일들이 실제적으로 우리앞에 나타나고 있고 또 앞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깨우시려는 그 분의 마음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 처럼 넉넉한 기름을 준비할 때 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허락된 동안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소망만은 이제 곧 올 세상인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 둘 때 만이 그 분의 때를 분별하고 구원받은 자 들에게 준비된 모든 은혜를 다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인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 둘 때 만이 그 분의 때를 분별하고 구원받은 자 들에게 준비된 모든 은혜를 다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지금의 때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며 때에 맞추어 그 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함은 궁극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후에 도래할 새하늘 새땅에 있을 우리가 돌아갈 본향인 회복된 에덴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구원하신 예수님외에 뭐가 더 필요하냐고 하시기도 하고 또 설사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한 다 해도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초림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이 임하였고 사망권세를 폐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이미 영생이 약속되어져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이 땅에 이루어 져야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믿음으로 영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 우리가 생물학적인 죽음이나 질병에 걸리지 않고 있나요?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음도 없고 질병도 없고 그 분을 얼굴과 얼굴로 뵐 수 있는 그 때가 올것이라고. 그 세상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하여 이 땅에 도래할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서 시작되는것 입니다. 
 
또한, 그 날이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 전서 4 장 14 절 이후를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이 죽게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고 있다가 주님께서 다시오실 때 부활한다고 합니다. 잠자고 있을 때 우리가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을까요? 또 잠자고 있다가 무언가 못다한 것이 생각나면 일어나 마저 하거나 다시 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생애중에 혹은 우리가 생물학적 죽음을 맞이할 때 오신다는 생각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가야할 것입니다. . 
 
4. 기도제목 
 지금 저희는 지난 3 월초 부터 예루살렘에서 약 50 킬로미터 서쪽에 위치한 리숀 레찌욘 이라는 도시에서 “다윗의 열쇠” 라는 교회를 인도하며 젊은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삭 하임 이라는 유대인 사역자를 돕고있습니다. 30 대의 차세대 리더인 그는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려는 비젼을 가지고 288 명의 찬양사역자를 훈련시킬 음악학원을 한국및 여러나라 교회의 지원으로 그 도시에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그 일을 돕고 있습니다. 
 
리숀 레찌욘은 히브리어로 시온을 향한 첫번째 라는 뜻으로 텔아비브보다 앞선 1800 년대 말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알리야 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 의해서 근대 이스라엘 역사 초기에 세워진 큰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 자녀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은 이스라엘 전체 복음화에 아주 중요한 영적 및 실제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에게 주신 한새사람의 비젼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유대인 사역자들과 같이 선포하며 큰 은혜가운데 힘든 일들을 감당하고 감람산을 바라보며 있습니다. 특히 그 음악학원이 들어설 건물이 위치한 도로 이름이 로스챠일드 입니다. 그 도시가 처음 형성될 때 로스차일드가에서 우물확보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한것이 그 도로이름을 짓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물질의 후원과 함께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고 막힌것이 뚤리며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 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중보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는 이곳도 한류가 상당히 소개되어 있어 한국문화와 한국인 들에 대한 시각이 나쁘지 않은데 이를 복음전파에 활용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현지인들과 접촉할 공간 마련을 위한 비즈니스 미션 형태의 사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미 전문분야를 도와줄 몇 분의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동역자와 현지인 평안의 사람을 보내 주시고 장소와 절차들이 순적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금년중에 실제적인 사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중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온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중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거나 정신적이나 물질적으로 아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돌아온 유대인들을 돕는것이 흩어진 유대인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이들을 돕는 손길이 일어나도록 두손모아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이제 이들이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우리 교회가 부흥되어 이들이 시기나게 하고 유대인 교회가 연합하여 더 많은 유대인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중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