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World-View 3: 당신 자녀 마음에 복음이 들어갔습니까?

 

지금 우리는 자녀들을 선교적 시각에서 큰 그림을 펼쳐 놓고 바라 볼 때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지금 크리스쳔 청년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자녀들은 크리스쳔 부모 따라 교회 생활 하다가 그들이 대학 진학 후 일 년 안에 대학 문화에 젖게되어 영적 근력을 점차 잃어버리고 80%가 교회를 떠나는 현실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희망이 다음 세대인데 말이다.

David 차 선교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다 더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다음 세대를 세상에 빼앗기고 있는데도 부모와 교회가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라고 교회와 부모의 경각심을 깨우고있다. 당신은 많은 크리스쳔 자녀들을 세상에 빼앗기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는가? 혹시 “우리 아이는 괜찮을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우리 아이 마음에 복음을 심어 주는 일을 교회에만 의존해 오고 있지나 않았었는지? 

오랫동안 10/40 window 선교 전략가로 활약해 오던 Luis Bush 박사는 2009년 이래로 세계 선교를 지리적 개념에서 연령적 개념으로 전환 하면서 4/14 window movement 이르켰다. 세계적으로 크리스쳔 가정과 교회는 에너지와 resource를 정비해서 4세-14세 자녀들 복음화에 발벗고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시급히 선교해야 할 타깃 대상은 복음 수용이 가장 높은 4살에서 14살 사이에 있는 우리 자녀 들이고 장소는 그들의 방이다. 그리고 대 다수의 크리스쳔이 4 -14세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4세-14세 아이들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4/14 Window Movement 운동이 일어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선교 현장에서 4세에서14세 사이에 있는 아이들을 “황소의 눈(Bull’s- Eye)”라고 부른다. 쏜 화살이 정 중앙에 박힐 때 Bull’s-Eye라고 외치는 것처럼 추수할 핵심 나이를 아이들이 부모 양육 아래 있는 4세 부터14세로 본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4-14세이다. 또한 사단의 집중 타깃 세대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세상 문화에 빠지기 전, 복음을 받아 들이기 좋은 마음 밭의 상태인, 4살에서 14살 사이에 복음의 씨앗을 자녀 마음에 뿌리려야 한다는 선교 전략이다. 4/14 창 운동의 핵심 사상을 알아보자. 

                   

                                4/14 Window Movement 캐치프레이즈

            1) 보호(Protect):

              자녀들이 악에 빠지지 않도록 세상 유혹에서 자녀를 보호하려면 아이들이 가정은 안전한 곳이고 부모를 신뢰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말씀으로 양육(Nurture):

              부모는 자녀가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고, 사랑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소중하게 마음에 담는 습관을 갖도록 훈련시킨다. 4-14세 사이, 부모는 기도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시간(Kairos)에 아이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주님께로 인도한다.

3)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Empower):

자녀의 은사와 재능을 발견, 격려, 발전시켜 자녀에게 능력을 갖추게 한다. 갖춘 능력을 가지고 실 생활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자녀가 자신이 좋아해서 계속하고 있는 그 일에 의미를 부여 하는지?” 관찰하고 자녀와 대화를 나눈다.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하는 일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 하도록 인도 하는 일은 아이에게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 만큼 중요하다. 자기가 하는 일에 의미와 목적이 있을 때 장애물을 넘은 마음의 용기와 근력이 생기고 그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4)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업을 끌어안는다 (Embrace the inheritance in Christ Jesus):

              당신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와 살아있는 관계에 들어오면, 자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유업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고 믿고 끌어 안는다. 그 안에서 힘을 받고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다. 자신은 세상에 물들지 않으면서 자기 주위를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촉매(catalyst)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한다(1:17-20).

 이 일을 해 나가려면 부모는 내 아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앞으로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런지를 예측하면서 대비해야 한다. 부모가 세상에 물들지 않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적과 자신을 알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스마트폰이 자기 몸의 일부처럼 되어버린 현대 젊은 세대들을 두고 포노사피엔스”이라는 새 언어가 생겨났다. 어린이들까지 스마트폰과 또래 친구들을 통해 세상문화에 너무 빨리 익숙해지고 too much information (TMI)에 노출 되어있다. 이로 인해서 자녀들과 부모는 세대 차이 플러스, 빠른 문화 변화에 수용하는 젊은 세대와 생각, 감정, 가치관이 크게 벌어지는 현실이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은 문화가 다른 종족에게 복음 전하는 선교와 같다라고 본다.

    선교사가 파송받은 후 현지로 떠나기 전에 그 나라의 언어 문화 습관을 먼저 배운다. 같은   이치로 자녀가 복음을 잘 수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부모는 그들만의 언어를 배우고 그   들이 놓여있는 처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무엇에 두   려움을 갖고 있는지?” “꿈은 무엇인지?" 비록 힘은 들어도 그들과 생각을 나누며 진정으로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녀를 소중히 생각하고 믿어 주어야 한다. 부모가 자기를 믿어주면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녀와의 관계가 부드러워 지고 자녀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간다. 이 일 또한 기도하며 오래 참는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다. 이 과정은 농부가 씨 뿌리기 전 싹이 잘나고 자라 열매 맺도록 땅을 갈아주고 영양분도 주고 물을 주면서 파종 준비하는 과정과 같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말씀의 씨를 자녀에게 심어 주기 위해 부모 자신이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무장을 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모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일상을 통해서 소통되어져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을, 그의 말씀을 학교 성적이나 세상의 어떤 부귀 영화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을 자녀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엇을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고 느끼고 알게 된다. 부모는 자신의 가치관이 하나님 말씀 기준에 바로 서 있는 지,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동기가 순수한지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한다.   

지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집에서 자녀들과 부모가 한 공간 안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이 기회를 노쳐선 안됀다. 아이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시간이 우선 많아 졌다. 아이들 마음 밭을 옥토로 기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아이들 마음이 부모와 가까와 질수 있도록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이 팬데믹을 통과 하는 동안 무엇이 가장 소중한 본질인지 깨닫게 하시며 가장 친밀해야 할 가족 관계가 바로 잡혀 나가길 원 하신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고 자녀를 맡기셨다.  우리는 자녀에 대하여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복음에 한 해서는 부모는 자녀에게 사랑의 선교사이다. 위의 4가지 케치프레이즈를 자녀 양육에 반영 하도록 하자. 이 일은 하나님께 받은 특권이자 부모의 사명이다.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아이 방부터 두드려야한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 아이가 성장하며 만나게 될 모든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복음을 심어주자.

              자녀가 이 복음을 받아들여 삶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는 일, 얼마나 귀하고도 값진 하나님의 부르심인가!  자녀가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 있던지, 자기 주위를 변화시키는 촉매(catalyst)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자녀 선교 길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