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상(Self-Image) 4: 낮은 자아상: 그 원인과 증상

성장과정을 통하여 아이는 가정 내에서, 학교에서 나아가 훗날에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늘 평가한다.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며 존중한다. 남도 소중히 여길 줄알고 존중한다.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능력을 개발해 나간다. 협동해서 하는 일도 즐기면서 창의력이 합쳐지니 그 과정에서 즐거움이 더 커진다. 남을 경쟁의 대상으로 여기기 보다 동역자로 본다. 그러기에 인간 관계가 원만하다. 아이가 자라서 사회에 나갈 때 갖추어야 할 자질의 하나가 협동해서 일을 하는 능력이 아닌가! 일을 하다가 힘든 상황을 만나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있다. 건강한 자아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자신감에서 나오는 회복탄력성이 있어서 쓰러질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있다.

그러나 부정적이고 낮은 자아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같은 여건에서도 해석이 부정적이기 때문에 빨리 포기한다. 이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바뀌어야 인생이 바뀐다.

건강한 자아상과 대치되는 낮은 자아상과 높은 자아상에 대해서 살펴보자.

높은 자아상-- 자아상이 너무 높으면 자기 만이 세상에서 최고로 생각하기 쉽다. 자신에 대하여 과도히 만족한다. 우리에게 겸손을 요구하시는 주님의 가르치심에 부합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방식과 위배가 된다. 로마서 12:3 에서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낮은 자아상 원인-- 아이 성장 발달기 때 부모로 부터 거절, 비판, 비난, 비교를 자주 받아 왔고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 자녀들이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노칠 때 형성된다.

 증상

1.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여 열등감을 갖거나 아니면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 자아(ideal-self) 와

     실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함으로  생기는 큰 차이로 인해 열등감에서 오는 자기 모습이다.

$     2.    자신의 가치를 낮추고 자신감이 낮아서 나아지려는 시도를 주저한다.

$     3.    실패할까 두려워 comfort zone에서 나와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시도를 주저한다.

$     4.    주위로 부터 자신을 격리 그래서 외로움을 타고 우울하다.

$    5.    남을 원망한다.

$    6.    자신의 생각과 원하는 것을 말하기 어려워한다.

$    7.    사물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크다.

$    8.    자신을 정확히 보지 못하고 자신을 정죄하고 판단한다.

$    9.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   10. 끈기와 회복 탄력성이 부족하다.

 

반가운 소식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성경이 말해주고 있다

 자신의 낮은 자아상이 함정임을 깨닫고 거기서 나오려는 마음이 중요하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건강한 자아상으로 향해 다시 빚어 갈 수 있다.

 

크리스쳔 자아상의 성경적 근거는?  낮은 자아상에서 회복하는 길은?  다음 칼럼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