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mage 3: 건강한 자아상 형성의 네가지 요소

크리스천 가정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으로 자라 가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 성장 과정에서 자아상 형성에 네 가지 키 요소( 4 Key elements)인 안전감(sense of security),자아감(sense of self-hood), 자신감(sense of competence), 그리고 사명감(sense of mission)이라는 큰 밑 그림을 가지고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녀에 대해 긴 안목을 가지고 네 가지 키 요소를 염두에 두고 조건없는 사랑의 보살핌과 계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의 건강한 자아상 형성 과정에 첫 번째 필요는 아이의 안전감(sense of security)이다. 어머니는 아기 출산 후 갖난 아이가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안전감을 가지도록 먹이고 입히고 돌보며 양육한다. 그래서 자녀는 부모의 돌봄안에서 불안하지 않고 안전감을 (sense of security)를 갖으며 성장한다. 그런데 부모가 주님이 나의 목자시며 피난처이심을 알고 믿을 때 내면에 진정한 안전감이 생긴다. 양육자의 안전감은 어린 아이에게 전달된다. 부모(양육자)를 통해서 어린 자녀의 마음 밭에 믿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싹이 튼다. 아이의 믿음이 튼튼히 자라도록 부모는 기도와 말씀안에서 양육함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아감(sense of self-hood)을 갖고 크는 것이다. 사춘기에 들어선 자녀가 희망과 삶의 비젼을 갖는데 튼튼한 sense of self-hood는 기초돌과 같다.사춘기 때는 이미 자아감의 기초공사가 되어 있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아주 어릴 때 부터 부모와 주위로 부터 자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인정받고 사랑 받고 존중받으며 자라야한다. 자랄 때 다른 사람과 다른 나, 존재감을 인식하게된다. 성장과정에서 아이가 남과 비교 당하며 자라지 않도록 부모는 말에 조심해야한다. 자아감(sense of self-hood)이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조건없는 사랑과 훈계(discipline)이 필요하다.

건강한 자아감은 건강한 자아상의 시작이다. 나중에 자기 인생의 답을 밖에서 찾지 않고 남에게 책임을 떠 맡기지 않고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자책으로 주저 앉지 않는다. 자책이 감정으로만 계속 남아있다면 자아감은 자책으로 인해 좀 먹혀간다. 남과 비교해서 우울해 하거나 속상해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인정 받는 것에 목말라 하지않는다. 나중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가 희망을 갖고 비젼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어렸을 때 부터 sense of self-hood를 잘 발전시켜 가도록 인도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자신감(sense of competence)이다. 아이는 태어나자 부터 신체가 자라것과 함께 배우기 시작한다. 뒤집고, 기고, 걷고, 생각하고, 말을 배우고배움의 연속이다. 성장과정에서 아이는 쉬운일부터 시작해서 자신에게 조금씩 도전적인 일도 만나게된다.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와 동기부여를 해준다. 실패에도 일어나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릿을 키우는 시기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 준다. 그리고 실수나 실패의 경험을 했을 때 자녀가 스스로 반성하도록(self-reflection) 인도해 준다. 반성은 새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식별하는 지혜를 안겨준다. 이 배움은 자신감을 튼튼하게 잡아준다자녀의 자신감을 키우려면 자녀 나이에 맞게 고통이나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기는 것은 자연적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고 견디어 내도록 인도하는 일이다. 상처를 잘 극복해 낸 경험들은 나중에 오는 큰 상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상처를 대처하는 능력이 생긴다. 상처를 잘 이겨낸 경험은 자신감(sense of competence)을 튼튼하게 한다.

네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사명감(sense of mission)이다. 이것은 리더의 덕목이지만 크리스쳔은 누구나 가져야 할 삶의 철학이자 자세이다. 자녀가 비젼을 갖고 그 비젼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같이 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리더의 덕목을 키워주고 싶은 아름다운 소원이 당신안에 있지요? 부모가 아이 장래에 대한 선한 꿈이 있는 것은 중요하다. 그 생각에서 말이 나오고 행동이 나오기 때문이다.

자녀가 공부는 왜 해야하고 이 일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와 목적을 꼼꼼히 챙기도록 인도하면 좋다. 모든 일에는 목표가 있고 목표에는 의미가 있음을 부모와 자녀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나이에 적합한 선한 모티브를 심어 주자. 동기 뿌리가 선해서 남을 도우는 데 까지 생각의 가지가 생기면 아이는 그 일을 시작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게 된다. 그 일을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협업하고 창의성을 공유하며 팀웍이 일의 성취에 중요함을 가정에서 깨닫게 해 주자.  

이런 부모의 마음을 자라면서 점진적으로 아이와 나누자. 이 때 조심 해야 할 것은 부모의 꿈이 아니라 이 일이 옳고 선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을 돕는 일이 자기의 삶의 일부로 받아 들이도록 어려서 부터 강요가 아니라 사랑 가운데 좋아서 하게 하면 사명감이 바르게 아이의 마음에 자리잡아 커 나갈 것이다. 이런 모티브의 패밀리 프로젝트를 아이와 같이 만들어 다 같이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 봄은 어떨까요! .

 이렇게 해서 생긴 내면의 안정된 힘은 자녀가 자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꿈꾸게 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세우고 추진한다. 자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으로 자아감이 풍성하게 여물어 갈 것이다.

건강한 자아상과 낮은 자아상은 다음 칼럼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