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자이자 문화 사상가인 로먼 크르즈나릭은 성공자들의 공통점에 관심을 갖고 해답을 찾아 나섰다. 크르즈나릭이 발견한 것은 그들이 모두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지고 몇가지 공감의 공통적인 습관이 있음을 알아냈다 [공감하는 능력 더퀘스트Empathy Handbook of Revolution, The Quest].

1.    자기 중심적인 생각의 틀을 타인의 처지에 서서 그들의 인간성과 개성, 관점을 인정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려는 습관을 가진다.

2.    상상력을 발휘해서 타인의 처지가 되어 그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이해한다.

판단이 앞서는 머리소통이 아니라 상대방 마음 안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같이 느끼고 가슴높이로 소통한다.

3.    낯선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철저하게 듣는 습관의 대화 연마.

자신의 삶과 문화와 상반되는 것들을 직접 체험, 공감여행, 사회적 협력등을 통해 탐사한다. 공감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 표정, 느낌을 노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다. 이러한 관찰을 토대로 한 정보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의 태도를 갖고있다.

4.    문학, 예술, 영화,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공감의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하는 것).  

 5.    주변에 변화의 기운을 불어 넣는다. 대규모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6.    자신이 타인과 무엇을 공유하고 있는지를 찾아 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신이 겪는 고통은 타인들의 삶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경로 가운데 하나다.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나는 크르즈나릭이 [공감하는 능력, The Quest]에서 The Quest를 책 타이틀에 넣은 저자의 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공감(empathy)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것 또한 자신 밖으로 나가서 세상을 보는 것을 통해내가 누구이고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작업이라고 말한다.”즉 공감은 우리 각자의 인생 길에서 계속 추구해 나아가야 하는 필요한 덕목인 것이다.

그리고 공감하는 능력은 관계의 혁신을 이끄는 당신 안의 힘이고 인간관계의 핵심이다.”라는 그의 말에  귀 담아 들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자신의 comfort zone에서 나와 내안에 있는 공감 잠재력을 깨우고 끌어내 쓰라고 성공자들의 공통점 사례 연구를 보여주며 우리를 권유한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서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 할려는 마음의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근육도 매일 써야 근력이 생기는 것처럼 마음에 공감 능력 키우기도 마찬가지 원리이다.

나는 우리가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심판자가 되지 않고 선한 의도로 상대방에 흥미를 가진 질문자가 된다면 우리의 공감 능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추구(Empathy Quest)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언어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고 더 나아가 주위의 변화가 오며, 더 확산되어 사회의 변화까지 가져오는 선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 오늘의 1% 노력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