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말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생사화복이 우리의 말에 달려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그런데 이 언어 습관은 어려서부터길 들여집니다부모가 감정적으로 자주쓰는 단어와 문장이 스토리가 되어 부모의 자아상이 자녀들 머리속에 각인되어집니다.  그래서 부모의 임무중 하나는 자녀가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훈련을 받고 자라도록 양육하는 일입니다 ( 부모 자신도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랑스런 살된 어린아이들을 왜 “terrible two” 라고 별명을 붙이는지 아십니까?  살된 어린아이를 바른 버릇들이기가 그렇게 힘든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또 오죽하면 살된 자녀를 괴물(monster three)이라고 까지 하겠습니까!  귀엽고 사랑스런 두 세살된 자녀 드리기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우리나라 속담에도 “살 버릇이 여든까지간다.” 말이 있드시.  

귀한 자녀들을 효과적으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훈련하기 위해서 우선 부모는 사랑과 인정훈계와 영적 성장이 기둥을 가슴에 품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이슈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모든 감정을 대화를 통하여 표현함으로써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합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가족간에 소통이 잘 안돼서마음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의사불통의 원인이(사실은 감정의 불통으로 시작)  많겠지만큰 이유는 남편과 아내부모와 자녀사이는 가족 관계로 매우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서 무의식적으로 가장 익숙한 언어로 말을하기 때문입니다.  통상례이지요그런데 당신은 Carpenter’s Rule을 아시나요목수가 재목을 번 치수를 재고 나서야 자른다는 말입니다 (Carpenter’s rule: Cut once, measuring twice). 돌이킬수 없는 말의 실수를 줄이기위해선 번 재고 한번 자른다는 뜻이지요.  

진정한 소통이 쉽지 않은 것은 인간의 생각과 감정환경관계이 모든 것이 서로 너무나 복잡하게 얼켜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수고인 자녀 훈련은 반드시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되어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면서 동시에 하나님말씀으로 훈계를 받으며 언어로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양육받고 성장한 자녀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요구되는 신뢰감배려심공감하는 지혜인내심순발력등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서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됩니다.  부모와형제친구직장동료배우자와 자녀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되는 사람은어려서부터 훈련 받아왔기 때문에 몸에 베인 안정감과 자신감이 있습니다.                                                                              

어릴부터 자녀의 언어 사용의 기초공사를 잘 놓으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평생동안 것을 통해 좋은 열매를 거두게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도 좋은것도 다 알지만 익숙해진 말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다가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봅니다. 계속 노력해야 하는 일이 힘드니까 말 습관을 바꿀 생각을 하지않고 그저 살던 방식대로 살자 그렇게말합니다. 그러면 당신에게 익숙해진 그러나 바람직하지 못한 언어습관이 있다면 바꿀 있을까요대답은“ 그렇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내 만으로는 안되지만 하나님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당신의 내적 변화를 위해서 당신 스스로 주님께 도움을 청하길 우리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것을 아시지요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미 알고 있지요우리 언어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선 우리의 속사람이 새롭게 변하길 주님이 더 원하신다는 사실을 당신은 잊지 않으셨지요?  언어 생활에서 나와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질문해야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나서 (성령님께 나를 볼 수 있게 도와 달라고기도내 마음이 내 언어 생활이 새롭게 되기위해서 필요한 결단과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아뢰야합니다이것은 우리의 내적변화를 위한 매일 자아와의 싸움이며 자기 훈련입니다.

내 속사람이 변하면 말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내 안에있는 감정의 찌꺼기들이 내 언어생활에 좋은열매를 맺지못하게한다는사실을아시나요?   사실 아이들은 부모나어른들이 말로 표현하지 않은 분노룰 잘 알아차립니다날 때슬플 기쁠 때 모두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하세요단지 감정적(emotional)이 되지는 말고 때 때마다 알아 듣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중요합니다반대로 부모가 자녀들이 화가났다던가 혹은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고 오로지 긍정적인 감정만 나타내라고 강요한다면 우리는 자녀들로하여금 자기 감정을 억누르게하고 부분적인 인간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우리는 귀하고도 넓은 인간의 감정을 받고 태어났으며 이 감정들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지혜를 가지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과제는 이 모든 감정을 소유하고 자녀들이나 부모의 자존감을 낮추지 않으면서 자기 감정을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건설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인도하는 입니다.  예를들면 감정에 휘말려서 행동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나 아직 어린유치원생 자녀가 화를 냈을때라도 먼저 그들의 화난 감정을 부모가 인정하는 일입니다( identify feelings) “ 엄마가 보기엔 확실히네가 화가 많이 났구나.” “ 무슨 일로 화가 났는지 내게 주지 않겠니?” 라고 자녀 감정을 알아주면 자녀는 사실 야단 맞을것으로 알았는데 반대로 자기 감정을 알아주시니 했던 마음이 갈아앉지요자녀가 당신에게 근거없이 냈어도 같이 화내지않고 자녀가 화난 감정을 말로 전할 수 있게 부모가 자녀에게 감정을 가라앉도록 기회를 주신겁니다우리 마음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리잡아 새로워져서 감정을 말로 상대방과(자녀배우자친구소통 할 수 있다면 당신인생이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