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t이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기업은 엄연한 사회의 경제적, 기업적, 문화적 활동의 주체이며, 현대사회에는 그 영역이 지역을 벗어나 전세계로 향하고 있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매출과 인위적인 브랜드만으로 평가되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닌 사회적 가치와 기여도가 평가 받고 있다.

2000년 이후 인터넷 정보화 시대 이후 엄청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혁명적 시대 변화에 다 적응하기 이전 또 다른 혁명을 맞게 되는 급변하고 긴밀히 연결된 비지니스 환경 속에서 적자생존과 양육강식의 논리만 가지고는 충분한 기업 생존 및 혁신의 시대를 대응 할 수가 없다. 오늘의 기업 경영 환경은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및 글로벌 공동체와 지속적 발전을 위해 통합 (Integration) 및 융합 (Fusion)을 통해 리더십을 증명 해야만 선택 받는 환경이 되었다. 아무리 오랜 시간 사업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더라도 글로벌 공동체와 맞물려 발전과 혁신 가능성을 증명하여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고, 반대의 경우 빠르게 소멸되어 간다. 글로벌 공동체 개개인의 선택과 성향이 극대화 되고 다양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무선 통신과 인터넷으로 글로벌 공동체 시장에 맞물려 초기 혁신을 통해 급 성장 하였던 기업들이 순식간에 그 설자리를 잃어 버리는 현상들은 시장 변동에 긴밀히 맞물리지 못한 이탈 현상으로 볼수 있다.

또한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 교수 ‘애덤 그랜트’의 ‘Give and Take’ 에서 처럼, 엄청난 교통 통신의 발달로 긴밀히 연결된 글로벌 공동체 시스템에서는 개개인의 ‘자발적 협업’과 ‘그룹’으로서의 영향력 확대를 통해 개인 뿐만 아닌 기업도 제품과 사업 결과만이 아닌 사회적 주체로써 판단받고, 이러한 영향력 속에서 ‘Giver’ 는 지지 받고 ‘Taker’는 응징 받는 문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결과로 ‘Giver’의 성향을 가진 회사는 그 성향이 사업에도 반영 생산성 혁신과 강력한 고객 서비스로 더욱더 선택 받고, 적자생존의 ‘Taker’ 방식의 회사들은 협업에서 밀려나 결국 도태 된다.

이와 같이 궁극적으로 ‘글로벌 공동체와 맞물리기’ 및 ‘Giver 문화의 기업’이 되는 것은 기업 생존과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요소및 철학이 되어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의 새로운 접근과 패러다임을 제시 한다.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CSR 방식인 자선 및 기부를 넘어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그 방식을 모색하고 활용 하여, 기업의 CSR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비용에서 매출보다 더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투자’ 행위가 될수 있음을 인식 하여야 한다.

IT Net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CSR Program)으로 자선과 기부가 아닌, 더 진취적인 ‘사회적 기업’ (Social Enterprise) 설립 및 지원을 추구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나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이윤 창출은 일반 기업과 같지만 이익을 주주에게 돌리지 않고 재투자 하는 기업 형태를 추천한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준 있는 사업모델이 구축된다면 지속적인 고용과 이익의 재 투자로 기업 성장을 추구 할 수 있다. 특히 IT Net은 사업 모델의 고도화가 이루어진 미국 ‘실리콘 밸리’ 기업중에서 CSR Program으로 사회적 기업을 설립 할 경우, 실리콘 밸리의 ‘자발적 협업’을 원하는 다양한 분양의 많은 전문가 들을 참여 시켜 ‘수준 높은’ 사업 모델 및 지속적인 혁신 지원이 가능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크리스찬의 사회적 기업은, 빈부격차가 극심한 국가들에서 사업을 하며 얻은 이익을 일정 이상 단순한 자선 기부가 아닌 ‘지속가능한 경제적 모델’ 로 환원 하겠다는 의지와 목표로 추진 될 수 있겠고, 현지 지역에 불합리한 사회구조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수준 있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써 중장기적 목표로 삼고, 단지 이익 공유 뿐만이 아닌 기업의 ‘Mission Statement’으로 삼고 이를 추진할 제도를 만들어 보다 실천적이고 실질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마지막 시대를 시대를 살아가는 선교 지향적인 기업인들은, 빈부격차 및 신앙이 무슬림으로만 쏠려 있는 마지막 선교지를 바라 보면서,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선진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들이 그들의 삶터에 소개되고 정착되어 갈때, 비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마음 문을 열게되고 크리스찬들을 신뢰하게 되는 길에 동참하게 됨을 믿어 마지 않는다.

곽성복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