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선교사님에게 양육받고 있는 현지인 리더 후보생중에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이 배워서 가장 유능한 리더가 되리라는 포부를 갖고 배우는 분이 있지 않은가요? 참 귀한 분이지요? 그러나 자칫 그 분이 나중에 목마른 사슴같이 늘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기의 지식을 더 앞세우는 리더가 되면 어쩌지요?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한없이 거룩하시면서 한없는 사랑이신 그 높으신 하나님앞에서 자기의 한없이 부족한 모습을 보면서 엄청 큰 수고를 한 후에도 무익한 종입니다.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대신 가슴을 내밀면 어쩌지요? 현지 리더 양육에 항상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I know you, as a missionary, constantly train regional leaders. If you notice one of them to be very eager to learn with the aim to become the most capable leader in the region you would consider him as an asset, wouldn’t you? But what if his such motive is from a desire for self-realization or self-sufficiency? The sad reality is that the more he realizes himself the less he will seek God, and the more he will rely on his knowledge. We need to encourage the learners to desire to mature, not in a sense that they become self-sufficient, but in a sense that they become thirstier for God, more conscious of their inadequacy, and fuller surrender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