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헌신하여 모든 희생과 불편을 감수해가며 주님을 섬기는 당신에게 당신 정말 예수님을 아십니까?” 라고 물어오면 황당하시겠지요? 그러니 3년이나 가정까지 버리고 밤낮으로 주님을 섬겨온 빌립에게 주님이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 14:9)라고 하셨을 때 빌립의 기분이 어땠을까요? 오늘 주님이 당신에게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무한하신 성자하나님을 우리는 정말 얼마나 알까요? 신앙연륜이 깊어갈수록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더 체험하게 되지만 그만큼 하나님은 더 커지시는 것을 깨닫게 되어 나는 그만큼 더 작아지고 하나님은 그만큼 더 커지시지는 것을 깨닫지 않으신가요? 분명히 하나님을 전보다 지금 더 이해하는데 그만큼 하나님은 더 커지시어 그만큼 더 신비한 분이 되십니다. 혹시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아는 사람처럼 살지는 않나요? 아니면 주님을 아는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오래 믿고 헌신해 왔지만 마치 주님을 잘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있지는 않을까요? 오늘 주님이 내가 이렇게 오래 너와 함께 했는데 네가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느냐?” 라고 하시면 당신의 표정은 어떨까요?

You are wholly committed to the Lord at the cost of everything, and yet if someone says to you, “Do you really know Jesus?” what will be your response? Mad, right? Then imagine how Philip, who had sacrified everything to follow Jesus for three years, felt when Jesus said to him, "Have I been with you so long, and yet you have not known Me, Philip?” (Jn 14:9). Do we live like we truly know Jesus, or, live like we really don’t know Jesus despite all of our sacrifice and total commi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