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속이고 강탈해도 너는 크리스챤이고 더구나 선교사니까 나에게 보복하지 못할꺼야라는 사악한 마음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없는지요? 이런 사람들은 먼저 시비를 걸고서도 선교사님의 대답중 한 두 마디만 쪽집개로 집어내어 그것봐. 당신이 그런 말을 했기때문에 내가 화 난 거라구라고 오히려 선교사님이 시비의 원인이 된듯 뒤집어 씌우고 자기가 먼저 시비를 걸어온 것은 아예 없던 일로 해 버립니다. 선교사님이 크리스챤의 인품을 유지하려 노력할 수록 그런 사람은 선교사님을 더 괴롭힙니다. 물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받아야 (로마서 8:17)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필요없는 고난을 받느라고 선교사님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사람을 교육하러 들지 마십시요. 선교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갖고 물고 늘어질 것입니다. 당장은 속이 터져도 주님이 처리하시게 주님께 맡기십시요. 선교사님의 십자가입니다. 선교사님이 해결하려 들지 마십시요. 선교사님의 상처가 너무 커집니다. 선교사님이 해결하러 들면 선교사님도 인간인데 자칫하면 거듭 그러는 사람이 미워지다 못해 앙심까지 생기게 되면 큰 일이니까요.

 Haven’t you got hurt over and over again by people who readily abuse of your being a Christian (particularly a missionary)? Those people start a dispute but quickly grab a portion of your response and make it the cause of the dispute, and attack you mercilessly until you get frustrated and get angry. May the Lord have mercy on you! The more you try to maintain Christian integrity the more freely these people will abuse your such efforts and the deeper you will get hurt. Of course we must share His suffering in order to share His glory (Rom 8:17), but don’t waste your life on unnecessary sufferings. May the Lord deliver you from evil so that evil will not rule over you. And may the Lord protect you from any further hurt and strengthen you so that you do not waste your time and energy in harboring resentment against those people.